ㅎㅎ LV 30 〓사랑 비추천 1 추천 3 조회 60382 2017.11.14 20:18 ㅋㅋ 추천 3 비추천 1 微信扫一扫(위챗공유) 인쇄 주소 목록 여름에 김치만 있으면 시원하게 간편하게 해먹을수 있는 메뉴지요~ 07-31 ♪Coff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깐또푸순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 밥을 먼저 하는가요 ? 아님 쌀을 직접 마는가요 ? 하는 음식이 우리 고향음식이랑 너무 같아요 . 잘 부탁 드립니다 . 07-31 동해해돋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더우니깐 이런것밖에 안땡기네요^^ 잘 봐주세요~ 07-31 ♪Coff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안녕하심까,땍꽁임다.^^* 오랫만에 저희집에서 홈파티를 가지게 되여서뤼 몇가지 차렷어요. 승진한 신랑을 위하여~라는 이유 또한 없지않아 잇지만 그것보다 며칠후 중국에 돌아간다는… 07-30 땍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오늘점심은 가지순대를 만들어봣습니다 조금 시끄럽지만 어릴적못살던 그시절을 그리면서 만들어봣습니다 ^^ 어릴적먹던 그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냄냄 잘먹엇네요^^ … 07-30 hana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얼마동안 물김치를 안먹엇드만 물김치생각이나서 어제저녘에 작은배추하고 약간 늙은오이하고 물김치를 만들어서 상온에다 하루밤나두엇더니 새콤하니 벌써 맛이 들엇네요~ 물김치만들기 1.작… 07-30 hana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당콩이 많길래 어릴때먹어보고 첨 해먹어봅니다 생각보다 맛은 갠찮네요^^ 가지밥처럼 당콩을 볶다가 불린쌀을넣고 밥을하면되져~ 당콩밥만들기 1.당콩은 센기리로 썰어준다 2.밥솥에… 07-29 hana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오늘은 날씨가 넘 좋길래 흰가지로 가지떡을 해서 말리고잇습니다 겨울에 반찬없을때 요런거 볶아먹으면 별미죠^^ 가지떡만들기 1.가지를 센기리해서 소금을 뿌리고 물기가 생기면 두손… 07-28 hana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이번엔 절라도 깍두기하고 김치를 들고 왔슴다 ** 저의 배추김치는 무채를 넣지않습니다. 대신 무를 토막내어 믹서기에 갈아 양념장에 넣어줍니다. ** 여름철 김치는 홍고추가 들어가야… 07-28 해피천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안녕하심까,쉼터여러분... 요즘 해먹었던거 정리해서 올림다... 우선 레시피를 늦게 올려드려서 죄송함다, 사진만 올리구 레시피를 동시에 못 올려드려서 정말 미안함다, 위… 07-28 해피천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안녕하심까?쉼터여러분...오랫만임다 집에 도착하니까 배고파서 장보러가기는 그렇지해서 냉장고에있는 싹...그리고 연길에서 사온거 가지고 이것저것... 오이지,중국쐉워이소세지하고… 07-28 해피천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젤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콜라닭다리 ㅎㅎ 진짜 간단함더 글구 떡볶이 맵게 아주맵게 ㅎㅎ 07-27 띵띵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엄마 절궈준 마늘으 채 절지드 않은거 지내 먹구 위 아려서 새벽부터 낮에 병원 놀음 ㅠㅠㅠ 저녁엔 할수 없이 달걀채 ㅋㅋ 07-27 인스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3D돼 보이잼드/ 07-27 빛과희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안녕하심까,땍꽁임돠. ^^* 살짝쿵 올만이죠? 오늘엔 떡국하고 감자지지미 메고 왓습니다~ 1.떡국 설날도 아닌데 웬 떡국? 하실꺼죠? 가끔가다 그럴때 잇잖아요~ 동지도 아닌데… 07-26 땍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오늘은 냉장고안에 굴러다니는 야채들을 꺼내 샤브샤브 하다 남은 돼지고기를 넣구 볶앗슴니다. 07-25 머라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랭장고에 오이가 많길래 향채하고 무쳐봣어요^^ 양념은 간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깨 미원조금~^^ 아래사진은 며칠전에 만든 밑반찬 멸치볶음입니다~ 07-25 hana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사진빛갈은 그럭저럭인데 ... 완전.. 이번여름 매일 이것만 먹어도 싫증나지 않을것 같은 맛이였습니다. 친구신랑이 만든걸 스소와께 해가지고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 07-25 碧潭飘雪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어제 해먹은 오이무침 사라다는 어느날 아침해먹은거구ㅎ 07-25 유미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평생 처음으로 해보는 요리임다. 투떠우썰은 여러분들의 레시피를 종합해서 했는데 빛갈은 이렇게 됫지만 울 마눌이 맛있다구 잘 먹었슴다. 돼지고기졸임은&nb… 07-25 Waiting4UF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妻からの美味しい誕生日ケーキです。 07-23 kuru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初めて焼き餃子作ってみました。 07-23 kuru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彼女の手柄 07-23 H博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素朴な料理ww 油だけ入れて炒めばOK 07-23 H博士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댓글) 글쓴이 글쓴이(댓글) 그리고 또는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여름에 김치만 있으면 시원하게 간편하게 해먹을수 있는 메뉴지요~ 07-31 ♪Coff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깐또푸순대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 밥을 먼저 하는가요 ? 아님 쌀을 직접 마는가요 ? 하는 음식이 우리 고향음식이랑 너무 같아요 . 잘 부탁 드립니다 . 07-31 동해해돋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더우니깐 이런것밖에 안땡기네요^^ 잘 봐주세요~ 07-31 ♪Coff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안녕하심까,땍꽁임다.^^* 오랫만에 저희집에서 홈파티를 가지게 되여서뤼 몇가지 차렷어요. 승진한 신랑을 위하여~라는 이유 또한 없지않아 잇지만 그것보다 며칠후 중국에 돌아간다는… 07-30 땍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오늘점심은 가지순대를 만들어봣습니다 조금 시끄럽지만 어릴적못살던 그시절을 그리면서 만들어봣습니다 ^^ 어릴적먹던 그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냄냄 잘먹엇네요^^ … 07-30 hana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얼마동안 물김치를 안먹엇드만 물김치생각이나서 어제저녘에 작은배추하고 약간 늙은오이하고 물김치를 만들어서 상온에다 하루밤나두엇더니 새콤하니 벌써 맛이 들엇네요~ 물김치만들기 1.작… 07-30 hana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당콩이 많길래 어릴때먹어보고 첨 해먹어봅니다 생각보다 맛은 갠찮네요^^ 가지밥처럼 당콩을 볶다가 불린쌀을넣고 밥을하면되져~ 당콩밥만들기 1.당콩은 센기리로 썰어준다 2.밥솥에… 07-29 hana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오늘은 날씨가 넘 좋길래 흰가지로 가지떡을 해서 말리고잇습니다 겨울에 반찬없을때 요런거 볶아먹으면 별미죠^^ 가지떡만들기 1.가지를 센기리해서 소금을 뿌리고 물기가 생기면 두손… 07-28 hana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이번엔 절라도 깍두기하고 김치를 들고 왔슴다 ** 저의 배추김치는 무채를 넣지않습니다. 대신 무를 토막내어 믹서기에 갈아 양념장에 넣어줍니다. ** 여름철 김치는 홍고추가 들어가야… 07-28 해피천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안녕하심까,쉼터여러분... 요즘 해먹었던거 정리해서 올림다... 우선 레시피를 늦게 올려드려서 죄송함다, 사진만 올리구 레시피를 동시에 못 올려드려서 정말 미안함다, 위… 07-28 해피천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
안녕하심까?쉼터여러분...오랫만임다 집에 도착하니까 배고파서 장보러가기는 그렇지해서 냉장고에있는 싹...그리고 연길에서 사온거 가지고 이것저것... 오이지,중국쐉워이소세지하고… 07-28 해피천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젤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콜라닭다리 ㅎㅎ 진짜 간단함더 글구 떡볶이 맵게 아주맵게 ㅎㅎ 07-27 띵띵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엄마 절궈준 마늘으 채 절지드 않은거 지내 먹구 위 아려서 새벽부터 낮에 병원 놀음 ㅠㅠㅠ 저녁엔 할수 없이 달걀채 ㅋㅋ 07-27 인스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안녕하심까,땍꽁임돠. ^^* 살짝쿵 올만이죠? 오늘엔 떡국하고 감자지지미 메고 왓습니다~ 1.떡국 설날도 아닌데 웬 떡국? 하실꺼죠? 가끔가다 그럴때 잇잖아요~ 동지도 아닌데… 07-26 땍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오늘은 냉장고안에 굴러다니는 야채들을 꺼내 샤브샤브 하다 남은 돼지고기를 넣구 볶앗슴니다. 07-25 머라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랭장고에 오이가 많길래 향채하고 무쳐봣어요^^ 양념은 간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깨 미원조금~^^ 아래사진은 며칠전에 만든 밑반찬 멸치볶음입니다~ 07-25 hana9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
사진빛갈은 그럭저럭인데 ... 완전.. 이번여름 매일 이것만 먹어도 싫증나지 않을것 같은 맛이였습니다. 친구신랑이 만든걸 스소와께 해가지고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 07-25 碧潭飘雪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어제 해먹은 오이무침 사라다는 어느날 아침해먹은거구ㅎ 07-25 유미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평생 처음으로 해보는 요리임다. 투떠우썰은 여러분들의 레시피를 종합해서 했는데 빛갈은 이렇게 됫지만 울 마눌이 맛있다구 잘 먹었슴다. 돼지고기졸임은&nb… 07-25 Waiting4UF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