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쉼터뉴스

북경 남녀 200명, 비키니 차림으로 맞선 논란

  • LV 1 정보
  • 조회 2040
  • 2014.08.03 22:19
북경 남녀 200명, 비키니 차림으로 맞선 논란
140705567086.jpg

북경 도심 수영장에서 젊은 남녀 200여명이 비키니 차림으로 맞선을 봐 논란이 일고 있다.

북경지역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북경 올림픽 수영경기장 수이리팡워터큐브(水立方嬉水乐园)에서 남자는 수영복, 여자는 비키니만 입은채 맞선을 보는 "비키니 맞선" 이벤트가 열렸다.

이번 이벤트는 유명 결혼중개 사이트 바이허넷(百合网, 백합망)에서 중국의 밸런타인데이인 음력 칠월칠석을 맞아 사전에 참가 신청을 받은 남녀들을 대상으로 연 것이다.

바이허넷 관계자는 "이번 맞선에 수백명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대부분이 22~40세의 남녀였으며 안정된 직장과 수입이 보장된 화이트칼라였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처음 보는 남녀들의 서먹함을 없애기 위해 수중 계주, 수구, 댄스, 인공파도, 사랑의 보물찾기 등 다양한 게임을 마련해 호감이 가는 이성끼리 친해지도록 했다.

이 같은 이벤트는 네티즌들의 논쟁을 일으켰다. 일부는 "무더운 여름철에 걸맞는 최고의 이벤트", "식상한 맞선보다 낫다", "재미있었겠다", "다음에는 나도 참가해야겠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인 반면 일부는 "굳이 비키니를 입고 맞선을 봐야 하나?", "변태에게 어울리는 이벤트", "보기 부끄럽다", "차라리 신체 사이즈를 알려주지 그러냐?"며 비난을 퍼부었다. [온바오 강희주]
btn_list.gif
 微信扫一扫(위챗공유)
2020년 4월 10일
BEST 10
게시물이 없습니다.
쉼터뉴스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3246 中, 웨이신 등 SNS 서비스에 실명제 도입 2 08.09 1656
3245 중국 7월 수출 14.5% 증가..무역흑자 대폭 늘어 08.09 1562
3244 中, 크라이슬러 아우디 독점행위 적발..벤츠 조사 중 1 08.07 2255
3243 중국 한국인 마약사범 사형, 중국내 한국인 마약사범 수감자 80여 명.. 1 08.07 1805
3242 연길 비축용수원도관 보수 08.07 1321
3241 중국산 첫 대형여객기 기수 생산 완성..하반기 조립 08.05 1947
3240 어려운 대입생 333명, 조학금 3000원씩 지원받아 1 08.05 1658
3239 연길시중의원 진찰권 없이 원하는 의사 선택... 1 08.05 1793
3238 장쑤성, 금속공장 폭발사고…69명 사망, 200여명 부상 08.03 1540
3237 신장 사처현 테러, 민간인 37명 죽고 폭도 59명 사살 08.03 1519
3236 북경 남녀 200명, 비키니 차림으로 맞선 논란 08.03 2041
3235 조양천파출소 장물, 장전 반환 07.31 2150
3234 중국 신강자치구 경찰서 공격·충돌.. 최소 30여명 숨져 07.31 1727
3233 필리핀 항공기, 조종석 유리창 파손돼 상해 긴급착륙 07.31 2053
3232 중국 최장수 할아버지는 122세, 장수 비결은 3 07.24 2574
3231 타이완 푸싱항공, 공항 코앞에서 착륙사고로 47명 사망 07.24 1786
3230 시진핑, 250억弗 규모 중남미 투자기금 설치 제의 07.21 2122
3229 중국서 붕괴터널 매몰 인부 14명 5일만에 구조 07.21 1582
3228 "KFC·맥도날드, 유통기한 지난 육류 공급받았다" 07.21 1749
3227 中 집값 하락세, 대도시까지 확산…"전환점 도달했다" 2 07.21 2564
3226 중국 남부, 태풍 "람마순" 상륙에 피해 속출 07.21 1357
3225 후난 고속도로서 화물차·버스 연쇄 추돌로 43명 사망 07.21 1521
3224 말레이시아려객기 격추 295명 사망 07.18 2087
3223 상하이 택시, 中 최초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07.18 1406
3222 中남부 폭우로 20여명 사망·실종..태풍 람마순 접근 07.18 1590
3221 중국 CCTV 20대 女앵커도 부패혐의로 조사 07.17 2480
3220 17일부터 中 전역 "찜통 더위", 최고기온 40도 달해 07.17 1432
3219 돈화시 목단강 수질개선에 진력 07.17 1429
3218 중국 내 "짝퉁대학" 200개 넘어, 베이징에만 98개 2 07.16 2081
3217 중국 윈난성에서 터널붕괴로 14명 매몰 07.16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