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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정우성, 세월호 다큐 ‘그날, 바다’ 내레이션

  • LV 1 서누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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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2 20:30


 

배우 정우성. 아티스트컴퍼니 제공

배우 정우성(45)이 세월호 참사를 다룬 영화 ‘그날, 바다’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16일 배급사 엣나인필름에 따르면 정우성은 “어떠한 편견이나 견해 없이 그날의 사실에 집중하고 더 많은 이들이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 ‘그날, 바다’ 내레이션 참여를 결정했다.

세월호 사건을 추모하면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해 온 정우성은 이 영화에서 깊이 있는 목소리로 진심을 전한다. 잊을 수 없는 그날,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바다에 대한 많은 증거들을 관객들에게 친절히 소개한다.

‘그날, 바다’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의 항로 를 기록한 AIS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하는 추적 다큐멘터리다 .

 

세월호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의 한 장면. 엣나인필름 제공

제작비 9억원을 투입해 과학적 검증을 거친 탄탄한 CG로 침몰 전 과정을 재현했다.

항로 재구성만 6개월, 총 4년 가까이 이어진 치밀한 조사를 바탕으로 했다.

물리학 박사의 자문부터 최초 공개되는 세월호 생존자들의 증언, 객관적인 증거 및 자료들이 담겼다.

단순한 의혹 제기가 아니라 ‘팩트’로만 승부하는 다큐멘터리가 될 것이라고 제작진은 자신했다.

4월 개봉.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005&aid=000108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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